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日 아오이 유우, 기상 악화로 BIFF 불참…’아쉽스므니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日 아오이 유우, 기상 악화로 BIFF 불참…’아쉽스므니다’

입력
2018.10.06 16:45
0 0
영화 ‘킬링’의 아오이 유우
영화 ‘킬링’의 아오이 유우

일본 청순미녀 스타 아오이 유우의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이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무산됐다.

갈라 프레젠테이션 상영작 ‘킬링’의 츠카모토 신야 감독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열린 이 영화의 기자회견에서 “여자 주연인 아오이 유우와 남자 주연인 이케마츠 소스케가 기자회견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날씨 탓으로 항공편이 취소되면서 못 오게 됐다.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일본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한 ‘킬링’에서 아오이는 사무라이 ‘모쿠노신’(이케마츠 소스케)에게 마음을 빼앗기는 농부의 딸 ‘유’를 연기한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