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콜밴협동조합이 1일부터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제1,제2 터미널에서 하루 2차례 ‘상차장내 자가용 불법행위 단속’ 등을 요구하는 차량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공항 상차장내에서 내ㆍ외국인 상대로 호객행위 없는 편리하고 조용한 공항터미널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퍼포먼스는 상차장내에서 자가용 불법행위 단속과 인천공항공사의 상차장 운영방식 개선을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퍼포먼스는 27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8일에는 T1상차장에서 입관(상여)퍼포먼스도 열릴 예정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