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글날 제정 90주년 기념해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대형 붓글씨 쓰기 행위예술

한글날 제정 9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서예가 김동욱 선생이 '세종대왕 한글이 목숨이다'라는 대형 붓글씨를 쓰는 행위 예술을 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서예가 김동욱 선생이 한글날 제정 90주년을 기념해 '세종대왕 한글이 목숨이다'라는 글을 쓰는 행위 예술을 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