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이 펀치볼을 치다가 손에 부상을 입었다.
3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게스트 김보성과 김동현은 연신내 로데오거리를 방문했다.
이날 김보성은 신기록에 가까운 점수를 얻으며 놀라움을 줬다.
녹화 전 병원으로 가 진단을 받은 결과 약간의 골절이 있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어서 녹화는 그대로 진행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끼줍쇼’는 하루를 살아가는 원동력, 소통의 매개체이기도 했던 우리네 저녁 밥상. 평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저녁 한 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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