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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 개척 김종서장군문화제 7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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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 개척 김종서장군문화제 7일 열린다

입력
2018.10.0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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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김종서장군문화제 리플릿. 세종시 제공.
제6회 김종서장군문화제 리플릿. 세종시 제공.

조선시대 북방 6진을 개척한 김종서 장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제6회 김종서장군문화제’가 7일 세종시 장군면 김종서장군 묘역 일원에서 열린다.

문화제는 김종서장군문화제추진위원회와 장군면 주민자치위원회 등 주민 주도로 마련했다.

이날 본행사에선 기마행렬과 장군기, 북행렬, 풍물단, 마을기, 참가자가 줄 지어 퍼레이드를 벌이는 장군면 걷기대회가 진행된다.

퍼레이드가 끝난 직후 열리는 개막식에선 문무를 겸비한 김종서 장군의 활약과 업적, 단종을 보필하다 목숨을 잃은 충의를 추앙하는 ‘초혼무’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행사장에는 김종서 장군의 애국ㆍ애민 정신을 살펴볼 수 있는 주제관도 운영된다.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와 세종시 초등학교 예술경연대회, 말타기와 외줄건너기 등 6진 개척 체험부스, 드론날리기, 떡메치기, 알밤굽기, 소망풍선 날리기 등 풍성한 문화ㆍ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앞서 6일에는 전통타악그룹 굿의 신명 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문화제 전야행사가 열린다. 전야제에선 세종거리 예술가의 통기타 및 밴드 공연, 장기중 색소폰 공연, 면민 노래자랑 등이 열리며 문화제의 분위기를 한껏 띄울 예정이다.

박항기 문화제추진위원장은 “김종서장군문화제는 세종시 출범과 함께 시작해 해를 거듭할수록 주민이 주도하는 세종시 대표 문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제가 시민주권특별자치시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원동력이 되도록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두선 기자 balanceds@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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