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동상이몽2’ 한고은, 역시나 시청률의 여왕…추석 며느리 시댁 사랑 시청률 껑충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동상이몽2’ 한고은, 역시나 시청률의 여왕…추석 며느리 시댁 사랑 시청률 껑충

입력
2018.10.02 10:16
0 0
‘동상이몽2’ 한고은이 눈길을 끌고 있다. SBS 방송 캡처
‘동상이몽2’ 한고은이 눈길을 끌고 있다. SBS 방송 캡처

SBS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에서 추석을 맞아 한고은이 부산 시댁을 방문해 훈훈한 시댁사랑을 보여 주면서 시청률도 껑충 상승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 시청률은 전국 7.0, 수도권은 8.3%까지 상승 했는데 지난 주 전국 5.9%, 수도권 6.6% 보다 각 각 1.1% 포인트. 1.9% 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한고은 부산 시댁에서는 시아버지가 한고은에게 며느리 사랑을 듬뿍 보여주면서 “식구들을 의지하며 편하게 마음을 놓아라’며 아들 신영수와의 결혼을 다시 한번 고마워 했다. 또 시어머니도 한고은 며느리 덕분에 소원을 다 풀었다며 훈훈한 사랑을 표현했다.

한고은은 남편과 시어머니 그리고 큰댁 어머니와 함께 재래시장에서 추석 장을 보면서 연신 큰 어머니가 시장 사람들 앞에서 ‘우리 조카 며느리 한고은’이라고 자랑 하는 모습에 행복해 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