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인사이드’ 서현진이 더 이상 아름다운 여배우가 아닌 우람한 김준현으로 변했다.
1일 오후 JTBC 새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 첫 회가 방송됐다.
이날 한세계(서현진)은 여우주연상 수상을 위해 화려하게 드레스를 입고 영화제로 향했다.그는 차안에서 “연기를 잘하니까 주는 거지. 그냥 느낌이 이상해서 그래”라고 투덜거렸다.
이에 유우미(문지인)은 “설마 그날이야? 일주일 뒤 아니야?”라고 물었고 한세계는 “맞아. 그러니까 안전 운전 해”라고 말한 뒤 시상식에 참석했다.
여우주연상 이름이 호명되었지만 한세계는 무대 위가 아닌 시상식장 밖을 향해 뛰쳐나가기 시작했다.그리고 그는 아슬아슬하게 차에 탑승했고 한세계는 우람한 김준현으로 변했다.
한편 ‘뷰티 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여자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의 조금은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2012년 공개된 소셜 필름 '더 뷰티 인사이드(THE BEAUTY INSIDE)'를 원작으로 한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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