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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즌 첫 금메달, 김자인의 멋진 클라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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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즌 첫 금메달, 김자인의 멋진 클라이밍

입력
2018.10.0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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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30ㆍ스파이더 코리아)이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리드 월드컵에서 시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PA 연합뉴스
‘스포츠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30ㆍ스파이더 코리아)이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리드 월드컵에서 시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PA 연합뉴스
김자인(30ㆍ스파이더 코리아)이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크란에서 열린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리드 월드컵에서 시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PA 연합뉴스
김자인(30ㆍ스파이더 코리아)이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크란에서 열린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리드 월드컵에서 시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PA 연합뉴스
김자인(30ㆍ스파이더 코리아)이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크란에서 열린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리드 월드컵에서 시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PA 연합뉴스
김자인(30ㆍ스파이더 코리아)이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크란에서 열린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리드 월드컵에서 시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PA 연합뉴스
김자인(30ㆍ스파이더 코리아)이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크란에서 열린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리드 월드컵에서 시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PA 연합뉴스
김자인(30ㆍ스파이더 코리아)이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크란에서 열린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리드 월드컵에서 시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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