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나혼자산다’ 한혜진 “무릎 아픈지 10년..운전도 못할 정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나혼자산다’ 한혜진 “무릎 아픈지 10년..운전도 못할 정도”

입력
2018.09.28 23:34
0 0
‘나 혼자 산다’ 한혜진이 무릎의 고통을 호소했다. MBC 캡처
‘나 혼자 산다’ 한혜진이 무릎의 고통을 호소했다. MBC 캡처

‘나 혼자 산다’ 한혜진이 무릎의 고통을 호소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한혜진은 운동을 하던 중 무릎에 불편함을 드러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한혜진은 “뉴욕 활동 때부터 아팠다. 한 10년 된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모델이 파워풀 하게 걷는데 그게 무릎에 쥐약이다”라며 “모델들 기본 발 사이즈가 270mm다. 난 245mm라서 난 항상 하는 일이 페이퍼타월부터 왕창 가져와서 구두 앞에 다 쑤셔 넣었었다. 그러니까 발톱만 걸친 상태로 쇼를 했고 무릎이 남아나질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한혜진은 스튜디오에서 무지개 회원들에게 “워킹할 때 거의 무릎을 바닥에 찧는 느낌이다”라며 “3년 전부터는 무릎이 시려서 핫팩 없으면 운전도 못할 정도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