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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 대북제재 놓고 미ㆍ중ㆍ러, 또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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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 대북제재 놓고 미ㆍ중ㆍ러, 또 '격돌'

입력
2018.09.2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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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본부에서 열리고 있는 제73차 유엔총회의 일환으로 '비확산·북한'을 의제로 열린 안보리 회의 장관급 회의에서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유엔본부에서 열리고 있는 제73차 유엔총회의 일환으로 '비확산·북한'을 의제로 열린 안보리 회의 장관급 회의에서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유엔본부에서 열리고 있는 제73차 유엔총회의 일환으로 '비확산·북한'을 의제로 열린 안보리 회의 장관급 회의에서 대북제재 결의 놓고 미국과 중국, 러시아가 충돌했다. AP 연합뉴스
유엔본부에서 열리고 있는 제73차 유엔총회의 일환으로 '비확산·북한'을 의제로 열린 안보리 회의 장관급 회의에서 대북제재 결의 놓고 미국과 중국, 러시아가 충돌했다. AP 연합뉴스
유엔본부에서 열리고 있는 제73차 유엔총회의 일환으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비확산·북한'을 의제로 열린 안보리 회의 장관급 회의에서 대북제재 결의 놓고 미국과 중국, 러시아가 충돌했다. AFP 연합뉴스
유엔본부에서 열리고 있는 제73차 유엔총회의 일환으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비확산·북한'을 의제로 열린 안보리 회의 장관급 회의에서 대북제재 결의 놓고 미국과 중국, 러시아가 충돌했다. AFP 연합뉴스
유엔본부에서 열리고 있는 제73차 유엔총회의 일환으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비확산·북한'을 의제로 열린 안보리 회의 장관급 회의에 강경화 외교부장관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유엔본부에서 열리고 있는 제73차 유엔총회의 일환으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비확산·북한'을 의제로 열린 안보리 회의 장관급 회의에 강경화 외교부장관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27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북한 비핵화를 주제로 열린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장관급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그는 이날 "무엇이 우리를 여기까지 오게 했는지 잊지 말아야 한다"며 "북한의 최종적인 비핵화가 완전히 달성되고 완전히 검증될 때까지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완전하게 이행하는 것은 우리의 엄숙한 공동 책임"이라고 말했다. AP 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27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북한 비핵화를 주제로 열린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장관급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그는 이날 "무엇이 우리를 여기까지 오게 했는지 잊지 말아야 한다"며 "북한의 최종적인 비핵화가 완전히 달성되고 완전히 검증될 때까지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완전하게 이행하는 것은 우리의 엄숙한 공동 책임"이라고 말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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