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작가 조승연이 출연해 시청자와 첫 만남을 갖는다.
27일 방송될 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터키 편 스페셜 MC로 조승연이 발탁됐다.
이날 방송에서 작가 조승연은 터키 편의 스페셜 MC로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조승연의 등장에 MC들은 “살아있는 백과사전이다”, “국가대표 TMI”, “모르는 게 있을 때 툭 치면 다 나온다”라고 말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번 터키 편은 엘리트 출신 호스트와 친구들이 등장해 다소 어렵고 심도 깊은 주제를 다룰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조승연은 시청자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주제를 알기 쉽고 명확한 해설로 이해를 돕고 아는 즐거움에 대해 느끼게 해줄 것으로 전망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첫 번째 작가 MC인 조승연은 다양한 정보와 주옥같은 해외여행 경험담을 아낌없이 제공해 시청자들에게 더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스페셜 MC 작가 조승연과 함께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터키 편은 27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방송된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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