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신애라가 버스킹 공연을 하는 아들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신애라는 미국 학교의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겠다며 이상윤,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를 데리고 고등학교로 향했다.
신애라는 "보컬이 한국 사람이다. 성이 차 씨"라고 소개했다. 신애라, 차인표의 아들 차정민이었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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