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이 서유정, 박은혜, 보나 그리고 루카스와 함께 KBS2 예능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 하여 특유의 재미있는 입담과 함께 시청률도 소폭 상승시켰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해피투게더 시즌3’ 전국 가구 시청률은3.9%를 기록하면서 지난 주 3.5% 보다 0.4% 포인트 상승했다.
임창정은 현재 제주도에서 살면서 서울로 출퇴근 하고 있는데 제주도에 살고 있는 이효리를 한번 만나고 싶다며 아이들과 함께 자연에서 살고 있는 자신의 제주도 살이를 한껏 자랑 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시즌3’를 가장 많이 시청한 40대 여자 시청률은 4.6%로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 3.9% 보다 0.7% 포인트 높았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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