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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남북정상, 진품 평양 옥류관 냉면으로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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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남북정상, 진품 평양 옥류관 냉면으로 오찬

입력
2018.09.19 21:18
수정
2018.09.1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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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3당 대표도 건배, 남측 재계 수장들도 함께 식사

19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정상 오찬에서 봉사원이 평양 냉면을 나르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19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정상 오찬에서 봉사원이 평양 냉면을 나르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오찬에서 평양냉면으로 식사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오찬에서 평양냉면으로 식사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의 오찬에서 평양냉면으로 식사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의 오찬에서 평양냉면으로 식사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19일 평양 옥류관에서 문재인 대통령 평양 방문 특별수행원으로 방북한 여야3당 대표가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과 함께 건배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19일 평양 옥류관에서 문재인 대통령 평양 방문 특별수행원으로 방북한 여야3당 대표가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과 함께 건배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 평양 방문 특별수행원으로 방북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이 19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오찬에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 위원장 등 북측 인사들과 식사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 평양 방문 특별수행원으로 방북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이 19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오찬에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 위원장 등 북측 인사들과 식사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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