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언니네’ 선미 “매니저, 마트에서 사람들이 만져봐” 웃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언니네’ 선미 “매니저, 마트에서 사람들이 만져봐” 웃음

입력
2018.09.19 15:14
0 0
선미가 매니저와의 일화를 털어놨다.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선미가 매니저와의 일화를 털어놨다.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가수 선미가 매니저와의 일화를 털어놔 웃음을 줬다.

선미는 19일 방송된 SBS라디오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 출연, 매니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선미와 그의 매니저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선미는 이와 관련 “요새 나보다 매니저 언니가 더 바쁘다”라고 말했다. 특히 선미 매니저는 송은이로부터 “방송에 나오길 잘 한 것 같은가”라는 질문을 받고, ‘그건 아니다’라는 신호를 보냈다.

이에 선미는 “언니가 마트를 갔는데 사람들이 한 번씩 만져보더라”라고 일화를 공개,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선미는 이번 추석 연휴에도 매니저와 함께 스케줄을 진행한다고 알려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