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남주혁이 폭풍 성장한 과거를 밝혔다.
남주혁은 최근 진행된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현재 187cm 장신이라고 알리며 “중학교 때 이미 184cm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남주혁은 2년 만에 키가 30cm 폭풍 성장했다고도 고백했는데, 갑자기 큰 키로 인해 생기는 부작용을 묻다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이와 더불어 남주혁은 어린 시절 겪은 생활고를 솔직하게 고백해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그는 당시 상황을 얘기하면서 “지금은 너무 좋아졌다”고 솔직 담담하게 자신의 얘기를 들려줬다. 1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