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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남북정상 만남 바라보는 여야 5당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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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남북정상 만남 바라보는 여야 5당 표정

입력
2018.09.18 15:05
수정
2018.09.1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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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당직자들이 18일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영접을 받는 순간을 생방송으로 지켜며 박수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당직자들이 18일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영접을 받는 순간을 생방송으로 지켜며 박수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국회에서 문재인 대통령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국회에서 문재인 대통령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김관영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2018남북정상회담평양'을 위해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 만나는 장면을 시청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김관영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2018남북정상회담평양'을 위해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 만나는 장면을 시청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민주평화당 의원 및 당직자들이 18일 오전 국회에서 문재인 대통령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방송을 시청하며 박수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평화당 의원 및 당직자들이 18일 오전 국회에서 문재인 대통령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방송을 시청하며 박수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당 (왼쪽부터)심상정 ,추혜선, 윤소하, 김종대 의원이 18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남북정상회담 중계방송을 시청하고 있다.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정의당 (왼쪽부터)심상정 ,추혜선, 윤소하, 김종대 의원이 18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남북정상회담 중계방송을 시청하고 있다.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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