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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남북을 잇다’ 붓글씨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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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남북을 잇다’ 붓글씨 퍼포먼스

입력
2018.09.1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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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명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교수가 제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서 '남북을 잇다, 통일을 열다' 대형 붓글씨를 쓰고 있다. 서재훈 기자
여태명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교수가 제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서 '남북을 잇다, 통일을 열다' 대형 붓글씨를 쓰고 있다. 서재훈 기자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지난 4.27 제1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기념식수 표지석 글씨를 헌정한 바 있는 여태명 서화가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남북정상회담 성공을 기원하며 가로 3.2m, 세로 5m 크기의 대형 한반도기 위에 '남북을 잇다, 통일을 열다'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를 펼쳤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여태명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교수가 제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서 '남북을 잇다, 통일을 열다' 대형 붓글씨를 쓰고 있다. 서재훈 기자
여태명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교수가 제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서 '남북을 잇다, 통일을 열다' 대형 붓글씨를 쓰고 있다. 서재훈 기자
여태명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교수가 제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서 '남북을 잇다, 통일을 열다' 대형 붓글씨를 쓰고 있다. 서재훈 기자
여태명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교수가 제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서 '남북을 잇다, 통일을 열다' 대형 붓글씨를 쓰고 있다. 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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