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토종 제화업체 토탈 패션의 명가인 금강제화가 추석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연령별 맞춤 선물을 내놨다.
중장년층을 위한 아이템으로는 뭐니 해도 머니(MONEY). 현금처럼 통용되는 금강상품권은 구두, 의류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자유롭게 살 수 있어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만족도가 높다.
중년 남성을 위한 슈즈로는 금강제화가 운영하는 영국 브랜드 클락스 비즈니스 캐주얼화가 안성맞춤이다. 뛰어난 쿠션감과 유연성, 경량감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제품이다.
여성용으로는 쌀쌀한 계절에 잘 어울리는 모카신을 추천한다. 랜드로바 모카신은 컬러풀한 스웨이드 자재를 적용해 어떤 스타일에도 잘 소화할 수 있게 돕는다. 신발 내부의 쿠션감을 극대화해 컴포트성까지 강화했다.
2030 여성들을 위해 좀 더 트렌디한 분위기의 신발을 찾는다면 올 가을 유행이 예상되는 펌프스 라인도 눈여겨보자. 금강제화 대표 여성화 브랜드인 르느와르(RENOIR)는 최근 가장 인기 있는 트렌드에 집중, 가을철 아우터에 잘 어울리는 펌프스 라인을 선보였다.
이밖에도 금강제화는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활용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들을 판매하고 있다. 잔스포츠 백팩부터 스카프까지 5만원대부터 10만원 초반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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