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야간개장’ 박하선, 성유리 미모 극찬 “어쩜 그리 예쁜지..인형 같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야간개장’ 박하선, 성유리 미모 극찬 “어쩜 그리 예쁜지..인형 같아”

입력
2018.09.10 21:20
0 0
박하선이 ‘야간개장’ MC 성유리의 미모를 극찬했다. SBS플러스 캡처
박하선이 ‘야간개장’ MC 성유리의 미모를 극찬했다. SBS플러스 캡처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 배우 박하선이 MC성유리의 미모를 극찬했다.

10일 방송된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에 게스트로 출연한 박하선은 걸그룹 이야기를 하던 중 “난 핑클을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후 박하선은 ‘야간개장’ 안방마님 성유리에 대해 “실물을 봤는데 정말 깜짝 놀랐다. 너무 예쁘더라”라고 털어놨다. 또 “일하면서 예쁜 사람을 많이 보지 않냐”며 “진짜 TV 보는 줄 알았다. 어쩜 그리 예쁜지 인형 같았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야간개장’은 셀럽들의 밤 라이프를 관찰하고 트렌디한 밤 문화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SBS플러스에서 방송된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