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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아메리카’ 왕관의 새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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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아메리카’ 왕관의 새 주인

입력
2018.09.10 13:56
수정
2018.09.1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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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뉴욕 니아 프랭클린이 새로운 미스 아메리카로 선정된 뒤 축하무대를 갖고 있다. 미스 아메리카 조직위원회는 대회가 생긴 지 근 100년만인 올해 수영복 심사를 폐지했다. UPI 연합뉴스
미스 뉴욕 니아 프랭클린이 새로운 미스 아메리카로 선정된 뒤 축하무대를 갖고 있다. 미스 아메리카 조직위원회는 대회가 생긴 지 근 100년만인 올해 수영복 심사를 폐지했다. UPI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애틀랜틱 시티에서 2019 미스 아메리카로 뽑힌 미스 뉴욕 니아 프랭클린이 전년도 수상자에게 왕관을 물려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애틀랜틱 시티에서 2019 미스 아메리카로 뽑힌 미스 뉴욕 니아 프랭클린이 전년도 수상자에게 왕관을 물려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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