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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해외투어 화려한 포문..태국서 한국어 ‘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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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해외투어 화려한 포문..태국서 한국어 ‘떼창’

입력
2018.09.1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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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이 해외투어 포문을 열었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레드벨벳이 해외투어 포문을 열었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레드벨벳이 단독 콘서트 ‘REDMARE’(레드메어)의 해외투어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지난 8일 오후 5시(현지시간) 태국 방콕 썬더돔에서 개최된 ‘Red Velvet 2nd Concert [REDMARE] in BANGKOK’은 레드벨벳의 태국 첫 단독 콘서트인 만큼 5천여 석 모두 매진을 기록해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무대에서 레드벨벳은 ‘행복’, ‘Ice Cream Cake’, ‘Dumb Dumb’, ‘러시안 룰렛’, ‘Rookie’, ‘빨간 맛’, ‘피카부’, ‘Bad Boy’ 등 히트곡 퍼레이드, 올 여름을 강타한 초강력 서머송 ‘Power Up’을 비롯한 ‘Hit That Drum’, 'Blue Lemonade' 등 여름 앨범 노래까지 약 2시간 30분 동안 총 22곡의 무대를 선사하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날 레드벨벳은 미리 준비한 태국어로 팬들과 가깝게 소통했으며, 관객들은 레드벨벳의 일거수일투족에 크게 환호하고, 한국어 가사를 ‘떼창’으로 부르는 등 열정적인 호응을 보냄은 물론, ‘항상 레베럽의 웃음이 되어줘요’라는 한국어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 이벤트, 각 멤버를 상징하는 다섯 색깔의 야광봉 및 ‘RV♥’라는 대형 글자를 만든 라이트 박스 이벤트 등도 펼쳐 감동을 줬다.

한편 레드벨벳은 오는 22~23일 타이베이 공연을 열고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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