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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무는 가을' 단풍도 끝자락

[포토] 백로 앞둔 북녘의 가을

입력
2018.09.07 17:49
0 0
곡식이 무르 익는 다는 백로를 하루 앞둔 7일 오후 인천 강화군 평화전망대 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도개풍군 일대. 북한 주민이 자전거를 타고 옥수수를 말리고 있는 마을 앞 논길을 지나가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ssshin@hankookilbo.com
곡식이 무르 익는 다는 백로를 하루 앞둔 7일 오후 인천 강화군 평화전망대 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도개풍군 일대. 북한 주민이 자전거를 타고 옥수수를 말리고 있는 마을 앞 논길을 지나가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ssshi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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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평화전망대 에서 바라본 북 개풍군 일대. 마을 주민이 벼가 익어가는 논길에서 자전거를 타고 이동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강화군 평화전망대 에서 바라본 북 개풍군 일대. 마을 주민이 벼가 익어가는 논길에서 자전거를 타고 이동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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