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최여진이 줌바 댄스 사랑을 털어놨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 최여진은 “흥이 많다던데”라는 질문을 받고 이에 수긍하며 “어릴 때부터 음악이 나오면 가만히 못 있었다. 4시간 동안 춤 췄다”라고 답했다.
최여진은 “줌바 댄스 홍보대사가 되고 강사 자격증을 땄다”고 밝혔다. 또한 “줌바를 알려달라고 지인들이 부탁해서 가르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수강생을 묻자 최여진은 “박솔미, 제아, 황정음”이라고 대답해 눈길을 모았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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