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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비즈 사진 설명

입력
2018.09.0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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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버즈 창업자인 팀 브라운(왼쪽)과 조이 즈윌링거가 매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모두 신발회사와는 거리가 먼 이력을 갖췄지만 한 팀을 이뤄 양털신발로 히트를 쳤다.

올버즈 매장 전경. 올버즈는 종업원과 손님이 서로 대화를 나누며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매장을 ‘바(bar)’ 스타일로 꾸몄다.

매장에 진열된 올버즈 신발. 올버즈 신발의 가장 큰 특징은 심플함이다. 신발엔 로고도 달려 있지 않다.

올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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