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재단(이사장 신현웅 전 문화관광부 차관)이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민자, 외국인 노동자와 유학생의 한국정착을 돕기 위해 설립한 다문화가족 음악방송이 2018년 9월 5일 10주년을 맞아 동 방송국 스튜디오(서울 마포구 염리동 소재)에서 주한대사들과 8개국 언어 DJ들이 축하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뒤 왼쪽부터 김도한 학술원 회원, 씽텅 랍피셋판 주한 태국대사, 라울 에르난데스 주한 필리핀 대사, 신현웅 웅진재단 이사장, 응웬 부 뚜 주한 베트남 대사, 김충현 디지털스카이넷 사장. 앞 왼쪽부터 러시아어 방송 DJ, 몽골어 방송 DJ, 중국어 방송 DJ, 필리핀어 방송 DJ, 태국어 방송 DJ, 베트남어 방송 DJ, 아랍어 방송 DJ, 일본어 방송 DJ. 다문화.
웅진재단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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