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엄용수 측 “아파트 단지 내 교통사교, 음주운전 아니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엄용수 측 “아파트 단지 내 교통사교, 음주운전 아니다”

입력
2018.09.05 15:40
0 0
KBS2 방송 캡처
KBS2 방송 캡처

개그맨 엄용수 측이 아파트 단지 내 교통사고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엄용수는 5일 오전 5시 운전 중이던 카니발로 서울 대방동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주차돼 있던 승용차 2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 과정에서 경비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엄용수는 역시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사고 발생 직후 서울 동작경찰서 교통과에 자진 신고했다.

이에 대해 엄용수 측은 "경찰 조사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음주운전은 아니다. 차량 결함에 따른 급발진인지 현재 경찰이 조사 중이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