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펠트 예은이 '1대 100'에 출연했다.
4일 방송된 KBS2 '1대100'에는 핫펠트 예은이 1인으로 등장해 100인과 5000만 원의 상금을 두고 대결을 펼쳤다.
이날 핫펠트 예은은 '전교 8등'까지 해봤던 학창시절 성적을 공개하며 "원더걸스 시절 차로 이동 중에도 공부를 하다가 토 할 뻔 했다"며 지난 추억을 공개했다.
이어 예은은 "'변호인'을 본 이후 요즘에는 법학 공부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1 대 100'에는 도전자로 핫펠트 예은과 조승연 작가가 출연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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