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이 우월한 비율로 골프웨어를 완벽하게 소화해 화제다.
4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배우 유연석이 트렌디 퍼포먼스 골프웨어 ‘LPGA 골프웨어’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유연석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브라운관과 무대,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방영 중인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 구동매 역을 맡아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연석은 훤칠한 키에 작은 얼굴로 남다른 비율을 자랑한다. 그는 검정색 팬츠에 파란색 배색 컬러가 믹스된 검정 셔츠를 매치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뽐낸다.
한편, 유연석은 현재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해 열연하고 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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