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이 주말 남친룩을 선보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3일 공개된 화보에서 윤계상은 독서를 하거나 반려견과의 산책을 즐기며 특유의 댄디한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화보 속 윤계상은 뉴트럴 톤의 의상을 활용해 차분하면서도 캐주얼한 감성의 주말룩을 제안했다. 그린톤의 이너웨어에는 베이지 싱글자켓을 매치해 내추럴한 룩을 선보였으며, 터틀넥에는 카멜코트를 착용해 세련된 감성을 배가시켰다.
한편, 윤계상은 최근 JTBC 새예능 '같이 걸을까'에 합류해 god 멤버들과 함께 스페인으로 촬영을 다녀왔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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