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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신화 에릭, 쓰레기 모자에도 빛나는 훈훈함! 윤시윤도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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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신화 에릭, 쓰레기 모자에도 빛나는 훈훈함! 윤시윤도 ‘감탄’

입력
2018.08.3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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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에서 쓰레기 섬 생존을 시작했다. SBS 방송 캡처
‘정글의 법칙’에서 쓰레기 섬 생존을 시작했다. SBS 방송 캡처

‘정글의 법칙’이 쓰레기섬에서의 생존을 시도했다.

3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사바’편에서는 김병만 족장과 함께 후발대 주자로 배우 박정철, 이다희, 가수 강남, 신화 에릭, 이민우, 앤디, 배우 윤시윤, 장동윤의 모습이 생존하는 모습이 나왔다.

신화 앤디와 이민우는 쓰레기 섬에서 보이는 것마다 챙겼고 에릭은 쓰레기를 썼는데도 빛나는 비주얼로 배우 윤시윤도 감탄하게 만들었다.

특히 쓰레기 모자를 쓴 에릭의 비주얼에 멤버들이 감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SBS‘정글의 법칙in 사바’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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