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튼걸스가 데뷔한다. 스톤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인 걸그룹 키튼걸스가 다음달 4일 전격 데뷔한다.
4인조 신인걸그룹 키튼걸스 가 다음달 4일 정오에 싱글 ‘U ME US’를 발매해 가요계 전격 데뷔 할 예정이다.
실력파 4인조 걸그룹 키튼걸스는 160cm 이하의 멤버들로 장난스러운 아기 고양이를 뜻한 것으로 알려졌다. 귀엽고 발랄한 평소 이미지와 다르게 무대에서는 노래와 퍼포먼스를 라이브로 소화할 수 있는 반전 매력녀들로 알려진 키튼걸스는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소속사 워너비엔터에인먼트 측은 “키튼걸스만의 다양한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다방면에서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으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걸그룹 키튼걸스는 다음달 4일 오후 12시 데뷔 싱글 ‘U ME US’를 발매해 본격적인 가요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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