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인생술집’ 신동엽 “‘빅 포레스트’ 키스신? 아이디어 냈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인생술집’ 신동엽 “‘빅 포레스트’ 키스신? 아이디어 냈다”

입력
2018.08.30 23:11
0 0
‘인생술집’ 신동엽이 ‘빅 포레스트’ 키스신을 언급했다. tvN 캡처
‘인생술집’ 신동엽이 ‘빅 포레스트’ 키스신을 언급했다. tvN 캡처

‘인생술집’ 신동엽이 tvN 새 드라마 ‘빅 포레스트’ 키스신을 언급해 웃음을 샀다.

30일 오후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 한혜진은 신동엽을 향해 “드라마 잘 찍고 계시냐”고 물었다.

이어 김준현은 “키스신이 왜 들어가냐”라고 덧붙였고, 김희철은 “대본을 직접 쓴다는 소문이 있다”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내 문제가 된 키스신 장면이 영상으로 짧게 등장했다. 이번 드라마에서 신동엽은 배우 장소연과 키스신을 선보인다.

이에 신동엽은 능청스럽게 “키스신 아이디어 낸 거다. 이렇게 하면 더 재밌겠다고”라면서 설명을 해 재미를 더했다.

한편 신동엽이 정극에 도전한 ‘빅 포레스트’는 다음 달 7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