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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80830)-지지않는 용기, 빛나는 아름다움...

입력
2018.08.30 17:25
수정
2018.08.3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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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베니스에서 29일(현지시간) 제 75회 베니스 영화제가 개막한 가운데 이탈리아의 유명한 싱어송라이터이자 방송인인 조 스퀼로, 2017년 1월 헤어진 남자친구로부터 황산테러를 당해 얼굴과 눈 주위를 크게 다쳤던 모델이자 가수인 제시카 노타로,패럴림픽 운동선수 쥬시 베르사체와 한 내빈이 개막작 '퍼스트맨'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29일(현지시간) 제 75회 베니스 영화제가 개막한 가운데 이탈리아의 유명한 싱어송라이터이자 방송인인 조 스퀼로, 2017년 1월 헤어진 남자친구로부터 황산테러를 당해 얼굴과 눈 주위를 크게 다쳤던 모델이자 가수인 제시카 노타로,패럴림픽 운동선수 쥬시 베르사체와 한 내빈이 개막작 '퍼스트맨'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정부가 국제통화기금(IMF)에 500억달러 구제금융 조기 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페소화 가치가 폭락한 가운데 29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환전소 앞에서 한 남성이 스페인어로 '마크리 대통령은 멈춰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정부가 국제통화기금(IMF)에 500억달러 구제금융 조기 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페소화 가치가 폭락한 가운데 29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환전소 앞에서 한 남성이 스페인어로 '마크리 대통령은 멈춰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얀마 바고에서 폭우로 스와르 차웅 댐이 범람하고 홍수조절용 배수로 붕괴로 주변 일대가 침수되어 5만여명 이상의 수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30일(현지시간) 홍수 피해를 입은 스와르 마을 철로변에 주민들이 모여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얀마 바고에서 폭우로 스와르 차웅 댐이 범람하고 홍수조절용 배수로 붕괴로 주변 일대가 침수되어 5만여명 이상의 수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30일(현지시간) 홍수 피해를 입은 스와르 마을 철로변에 주민들이 모여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중국-아프리카 협력 포럼 정상회의' 개막을 앞두고 30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주석이 알라산 와타라 코트디부아르 대통령과 함께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중국-아프리카 협력 포럼 정상회의' 개막을 앞두고 30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주석이 알라산 와타라 코트디부아르 대통령과 함께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스위스 로잔에서 29일(현지시간) 인권활동가,노동조합원 및 시민들이 이탈리아의 강경한 반난민정책을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스위스 로잔에서 29일(현지시간) 인권활동가,노동조합원 및 시민들이 이탈리아의 강경한 반난민정책을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29일(현지시간) 고(故) 존 매케인 상원의원 추도식이 거행되고 있는 가운데 신디 매케인 여사가 관에 이마를 대고 슬픔을 가누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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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3개국을 방문 중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29일(현지시간) 세네갈 다카르의 대통령궁에서 열린 리셉션 중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으로부터 카펫을 선물 받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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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멕시코가 나프타 개정협상을 타결한데 이어 캐나다도 나프타 개정협상이 타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29일(현지시간) 캐나다, 미국, 멕시코 국기가 그려진 상업트럭들이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앰배서더 브리지를 건너 오타리오주 윈저로 향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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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의 태묘에서 29일(현지시간) 밝은 표정의 공안들이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스블 폴아웃' 기자회견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중국 베이징의 태묘에서 29일(현지시간) 밝은 표정의 공안들이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스블 폴아웃' 기자회견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니스커트 입은 마클] 해리왕자와 마클 서섹스 공작부인이 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빅토리아팰리스 극장에서 열리고 있는 HIV에 감염된 남아프리카 아동들을 돕는 자선단체 기금 모금을 위한 뮤지컬' 해밀턴' 을 관람하기 위해 도착해 활짝 미소를 짓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니스커트 입은 마클] 해리왕자와 마클 서섹스 공작부인이 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빅토리아팰리스 극장에서 열리고 있는 HIV에 감염된 남아프리카 아동들을 돕는 자선단체 기금 모금을 위한 뮤지컬' 해밀턴' 을 관람하기 위해 도착해 활짝 미소를 짓고 있다. AP 연합뉴스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 시티에서 29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토르타라고 불리는 무게 865kg, 길이 70m의 세계에서 가장 큰 샌드위치 만들기 도전 행사가 열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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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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