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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AG 여자농구 단일팀, 대만 꺾고 결승행...로숙영, 으악 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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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AG 여자농구 단일팀, 대만 꺾고 결승행...로숙영, 으악 내코!

입력
2018.08.30 15:42
수정
2018.08.31 11:21
0 0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4강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에서 박지수(19)와 로숙영(12)이 상대팀의 골밑 슛을 막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4강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에서 박지수(19)와 로숙영(12)이 상대팀의 골밑 슛을 막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30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이스토라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4강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에서 박지수(19)와 로숙영(12)이 상대팀의 골밑 슛을 막고 있다. 단일팀은 타이완과의 대회 준결승전에 합류한 박지수와 로숙영 등 6명의 선수가 10득점 이상을 기록하는 등 고른 활약으로 89-66으로 승리해 결승 진출에 성공했으며 단일팀은 다음달 1일 중국-일본 승자와 금메달을 놓고 겨룬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4강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에서 박지수(19)와 로숙영(12)이 상대팀의 골밑 슛을 막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4강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에서 박지수(19)와 로숙영(12)이 상대팀의 골밑 슛을 막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4강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에서 박지수(19)와 로숙영(12)이 상대팀의 골밑 슛을 막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4강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에서 박지수(19)와 로숙영(12)이 상대팀의 골밑 슛을 막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4강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에서 로숙영이 상대팀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4강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에서 로숙영이 상대팀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4강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에서 박지수(오른쪽)가 3점 슛을 성공한 로숙영과 손을 잡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4강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에서 박지수(오른쪽)가 3점 슛을 성공한 로숙영과 손을 잡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4강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에서 박지수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4강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에서 박지수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4강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에서 박지수(19)와 로숙영(12)이 상대팀의 골밑 슛을 막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4강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에서 박지수(19)와 로숙영(12)이 상대팀의 골밑 슛을 막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4강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에서 로숙영의 3점 슛이 성공하자 선수들과 관중들이 환호하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4강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에서 로숙영의 3점 슛이 성공하자 선수들과 관중들이 환호하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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