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새벽마다 폐지 수집하던 80대 할머니 승용차에 치여 숨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새벽마다 폐지 수집하던 80대 할머니 승용차에 치여 숨져

입력
2018.08.29 08:09
0 0
기사 본문과 관련 없는 사진. 뉴스1
기사 본문과 관련 없는 사진. 뉴스1

29일 오전 4시 32분께 전남 목포시 용당동 도로에서 A(88·여) 할머니가 B(30)씨가 운전하던 아반떼 승용차에 치였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주민들에 따르면 A씨는 새벽마다 폐지를 수집하러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편도 2차선 도로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