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서현이 소녀시대 새 유닛 소녀시대-Oh!GG를 응원했다.
서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소녀시대 새 유닛! OhGG 기다리고 있오쥐쥐 기대하고 있오쥐쥐 응원하겠오쥐쥐”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서현은 소녀시대-Oh!GG 콘셉트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함께 응원해요~” “못 기다리겠다” “유닛 기대해” 등의 반응이다.
태연, 윤아, 유리, 써니, 효연으로 구성된 소녀시대-Oh!GG는 다음 달 5일 오후 6시 신곡을 발표한다.
한편 서현은 지난해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후 홀로서기에 나섰다. 현재 MBC 수목드라마 ‘시간’에 출연 중이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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