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야간개장’ 성유리 ”일상 첫 공개, 제작진에게 낚였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야간개장’ 성유리 ”일상 첫 공개, 제작진에게 낚였다“

입력
2018.08.27 11:50
0 0
'야간개장' 성유리가 일상 공개 비하인드를 밝혔다. SBS플러스 제공
'야간개장' 성유리가 일상 공개 비하인드를 밝혔다. SBS플러스 제공

‘야간개장’ 성유리가 자신의 일상 공개 소감을 밝혔다.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SBS Plus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성유리, 서장훈, 붐, 나르샤, 권민수 PD, 이상수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날 성유리는 예능을 통한 첫 일상 공개 소감에 대해 ”사실 제가 제 일상을 어쩌다가 공개하게 됐는지 제작진 분들의 명석한 두뇌로 인해 낚인 것 같다“고 입을 열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성유리는 ”저도 스튜디오 녹화 때 제 일상을 봤는데 꽤 재미있더라“며 ”항상 저의 일상을 공개하고 싶다는 예능 섭외가 들어왔을 때는 ‘정말 평범하고 재미없고 지루한 일상을 보낸다’고 말씀드리면서 거절을 많이 했었는데, 제작진 분들이 저에 대한 애정이 있으셔서 그런지 저도 몰랐던 엉뚱한 부분을 많이 찍어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은 셀럽들의 밤 리얼 라이프를 관찰하며 밤문화 트렌드에 대해 토크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늘 오후 8시 10분 첫 방송.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