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 서효림이 외국 친구들과의 작별에 아쉬워했다.
서효림은 25일 방송된 올리브 ‘서울메이트’에서는 아르헨티나 메이트들과 마지막 여행을 했다. 서효림은 경주에서 가브리엘, 클로이와 아쉽게 이별하기로 하고, 직접 만든 도자기 그릇 등을 선물로 건넸다.
이에 가브리엘과 클로이는 “이번 여행을 통해 스타의 편견을 깼다. 오래 알고 지낸 친구 같았다”며 부에노스아이레스에 꼭 오라고 말했다.
그러자 서효림은 “다시 온다면 더 잘해줄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이들과의 이별을 아쉬워했다.
한편 정진운 역시 독일 친구들과 아쉬운 이별을 했으며, ‘서울메이트’ 시즌1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시즌1 종영을 알렸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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