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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의 법칙’ 성훈, 지체 없이 입수..“안전체크 해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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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의 법칙’ 성훈, 지체 없이 입수..“안전체크 해보고 싶었다”

입력
2018.08.2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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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이 지체 없는 입수를 선보였다. SBS 캡처
성훈이 지체 없는 입수를 선보였다. SBS 캡처

‘정글의 법칙 in 사바’ 성훈이 지체 없이 입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에서 수영선수 출신 배우인 성훈은 첫 바다사냥에 나섰다.

멤버들과 함께 배를 타고 이동한 성훈은 지체 없이 입수를 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성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일단 수심이랑 수중 상태를 확인하려 했던 것”이라며 “그나마 물에 던져놔도 안전한 게 나니까 안전체크를 제일 먼저 해보고 싶었다”고 해 눈길을 모았다.

성훈에 이어 옹성우는 입수 전 “들어가겠습니다”를 여러 번 반복하며 큰 웃음을 줬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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