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포토] 사진으로 본 박근혜 불참한 박 전 대통령 항소심 선고 날 법원 풍경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포토] 사진으로 본 박근혜 불참한 박 전 대통령 항소심 선고 날 법원 풍경

입력
2018.08.24 13:45
0 0
24일 오전 박근혜 전 대통령 항소심 공판이 열린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정문 앞에서 친박단체 회원들이 박 전대통령의 불구속을 요구하는 플래카드를 내걸고 집회를 하고 있다. 김혜윤 인턴기자
24일 오전 박근혜 전 대통령 항소심 공판이 열린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정문 앞에서 친박단체 회원들이 박 전대통령의 불구속을 요구하는 플래카드를 내걸고 집회를 하고 있다. 김혜윤 인턴기자

뇌물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심에서 징역 25년 형에 벌금 200억원을 선고 받았다.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 형사4부(재판장 김문석)에서 열린 항소심에 박 전 대통령은 출석하지 않았고 형량은 1심 보다 1년이 늘었다.

이에 따라 박 전 대통령의 총 형량은 33년이 됐다. 이번 재판 25년,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수 1심 형량 6년, 공천개입 재판 1심 형량 2년을 합한 것이다.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312호 중법정에서 박 전 대통령의 항소심 선고공판을 방청하러 온 시민들이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김혜윤 인턴기자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312호 중법정에서 박 전 대통령의 항소심 선고공판을 방청하러 온 시민들이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김혜윤 인턴기자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312호 중법정에서 열린 박 전 대통령의 항소심 선고공판에 권태섭(오른쪽), 김지혜 국선 변호사가 입장을 하고 있다. 김혜윤 인턴기자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312호 중법정에서 열린 박 전 대통령의 항소심 선고공판에 권태섭(오른쪽), 김지혜 국선 변호사가 입장을 하고 있다. 김혜윤 인턴기자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항소심 선고공판 판결과 관련해 1인 방송들과 인터뷰를 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혜윤 인턴기자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항소심 선고공판 판결과 관련해 1인 방송들과 인터뷰를 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혜윤 인턴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