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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여서정의 금메달 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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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여서정의 금메달 궤적

입력
2018.08.23 21:35
수정
2018.08.23 23:50
0 0
[저작권 한국일보]'도마의 신' 여홍철 딸 여서정이 아름다운 궤적을 그리며 도마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속동작 촬영후 한 장의 이미지로 합성. 자카르타=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도마의 신' 여홍철 딸 여서정이 아름다운 궤적을 그리며 도마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속동작 촬영후 한 장의 이미지로 합성. 자카르타=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 엑스포에서 2018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선이 열렸다. 금메달은 14.387점으로 2위 이하를 0.100점 이상으로 따돌린 여서정 선수.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 금메달로 기계체조 남자 도마 2연패를 달성한 여홍철 선수의 딸이다. 여홍철 선수는 방송 해설위원으로 현장을 찾아 딸 여서정의 여자 도마 정상 등극을 지켜봤다. 자카르타=서재훈기자

[저작권 한국일보]체조 도마 결승 금메달 여서정이 23일 오후(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 엑스포(JIEXPO)에서 열린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여자체조 종목별 도마 결승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자카르타=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체조 도마 결승 금메달 여서정이 23일 오후(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 엑스포(JIEXPO)에서 열린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여자체조 종목별 도마 결승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자카르타=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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