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오: 깨어난 우주’ 하지원, 민낯에도 굴욕 없는 미소로 화제! 역시 ‘갓지원’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 하지원이 화제다. tvN 방송 캡퍼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 하지원의 꽃미소 6종 세트가 공개됐다.

‘갈길레오: 깨어난 우주’ 하지원이 해맑은 미소로 팀원들의 비타민이 되고있다. 글로벌 크루들을 위해 스스로를 선샤인이라고 칭한 하지원이 자신의 애칭만큼 환하고 밝은 미소를 드러내 보는 사람의 기분마저 좋아지게 한다.

특히 극한의 체력을 요하는 야외 탐사 활동(EVA)을 비롯해 서로를 배려해야 하는 단체 생활에서 하지원 특유의 긍정적인 성격과 웃음은 팀원들의 사기를 증진 시킬 뿐 아니라 프로그램 전체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이다.

또한 화성 탐사 체험을 통해 드러난 하지원의 굴욕 없는 민낯 미모 역시 첫 방송 이후 꾸준히 회자되고 있기도 하다. 화장기 없는 얼굴과 하나로 질끈 묶은 헤어스타일로 꾸밈 없는 얼굴에서 하지원의 타고난 방부제 미모가 더욱 돋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 7회는 26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