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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과 매혹의 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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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과 매혹의 탱고

입력
2018.08.23 17:29
수정
2018.08.2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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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2일(현지시간) '탱고 세계 선수권대회(Tango World Championships)' 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스테이지 부문 최종전에서 우승한 러시아의 드미트리 바신과 사그디아나 캄지나 커플이 화려한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2일(현지시간) '탱고 세계 선수권대회(Tango World Championships)' 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스테이지 부문 최종전에서 우승한 러시아의 드미트리 바신과 사그디아나 캄지나 커플이 화려한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2일(현지시간) '탱고 세계 선수권대회(Tango World Championships)' 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스테이지 부문 최종전에 출전한 선수들이 탱고를 추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2일(현지시간) '탱고 세계 선수권대회(Tango World Championships)' 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스테이지 부문 최종전에 출전한 선수들이 탱고를 추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2일(현지시간) '탱고 세계 선수권대회(Tango World Championships)' 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스테이지 부문 최종전에서 우승한 러시아의 드미트리 바신과 사그디아나 캄지나 커플이 화려한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2일(현지시간) '탱고 세계 선수권대회(Tango World Championships)' 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스테이지 부문 최종전에서 우승한 러시아의 드미트리 바신과 사그디아나 캄지나 커플이 화려한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2일(현지시간) '탱고 세계 선수권대회(Tango World Championships)' 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스테이지 부문 최종전에서 아르헨티나 커플(페데리코 아이바네즈와 누리아 라조)이 화려한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2일(현지시간) '탱고 세계 선수권대회(Tango World Championships)' 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스테이지 부문 최종전에서 아르헨티나 커플(페데리코 아이바네즈와 누리아 라조)이 화려한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2일(현지시간) '탱고 세계 선수권대회(Tango World Championships)' 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스테이지 부문 최종전에서 콜롬비아 커플(에드윈 에스피노사와 알렉사 예페스)이 화려한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2일(현지시간) '탱고 세계 선수권대회(Tango World Championships)' 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스테이지 부문 최종전에서 콜롬비아 커플(에드윈 에스피노사와 알렉사 예페스)이 화려한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2일(현지시간) '탱고 세계 선수권대회(Tango World Championships)' 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스테이지 부문 최종전에서 아르헨티나 커플(후안 세구이와 마리아 산체즈)이 화려한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2일(현지시간) '탱고 세계 선수권대회(Tango World Championships)' 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스테이지 부문 최종전에서 아르헨티나 커플(후안 세구이와 마리아 산체즈)이 화려한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2일(현지시간) '탱고 세계 선수권대회(Tango World Championships)' 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스테이지 부문 최종전에서 아르헨티나 커플(막심 제라시모프와 아구스티나 피아지오)이 화려한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2일(현지시간) '탱고 세계 선수권대회(Tango World Championships)' 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스테이지 부문 최종전에서 아르헨티나 커플(막심 제라시모프와 아구스티나 피아지오)이 화려한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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