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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80823)-리틀야구 통쾌한 반란,일본에 콜드게임 승

입력
2018.08.23 17:08
수정
2018.08.2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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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야구, 통쾌한 반란]미 펜실베니아주 윌리암스포트 볼룬티어 야구장에서 22일(현지시간) '2018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인터내셔널 디비전 3라운드' 한국과 지난해 우승팀인 일본의 경기가 열려 한국이 10-0 4회 콜드게임 승리를 했다. 사진은 이날 경기 중 2회 2점 홈런을 친 최지형 선수(17번)가 홈으로 들어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리틀야구, 통쾌한 반란]미 펜실베니아주 윌리암스포트 볼룬티어 야구장에서 22일(현지시간) '2018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인터내셔널 디비전 3라운드' 한국과 지난해 우승팀인 일본의 경기가 열려 한국이 10-0 4회 콜드게임 승리를 했다. 사진은 이날 경기 중 2회 2점 홈런을 친 최지형 선수(17번)가 홈으로 들어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22일(현지시간) 공개한 국제우주정거장 본 허리케인 레인. 미 국립기상청은 카테고리 4등급 허리케인 '레인'이 하와이 여러 섬에 곧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NASA,AP 연합뉴스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22일(현지시간) 공개한 국제우주정거장 본 허리케인 레인. 미 국립기상청은 카테고리 4등급 허리케인 '레인'이 하와이 여러 섬에 곧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NASA,AP 연합뉴스
이탈리아 정부가 지중해에서 구조한 난민 177명을 태우고 카타니아항에 도착한 이탈리아 해안경비대 선박 '디초토'에 대한 하선을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22일(현지시간) 동행자가 없는 미성년자 난민들이 도움을 받으며 선박에서 내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탈리아 정부가 지중해에서 구조한 난민 177명을 태우고 카타니아항에 도착한 이탈리아 해안경비대 선박 '디초토'에 대한 하선을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22일(현지시간) 동행자가 없는 미성년자 난민들이 도움을 받으며 선박에서 내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러시아 게이트'관련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최측근 2명이 유죄 판결을 받은 지 하루가 지난 2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미 워싱턴DC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2002년 아프가니스탄에서 작전 중 위험을 무릅쓰고 동료를 구하다가 사망한 고(故) 존 A.채프먼 공군 하사 명예훈장 수여식에 도착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러시아 게이트'관련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최측근 2명이 유죄 판결을 받은 지 하루가 지난 2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미 워싱턴DC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2002년 아프가니스탄에서 작전 중 위험을 무릅쓰고 동료를 구하다가 사망한 고(故) 존 A.채프먼 공군 하사 명예훈장 수여식에 도착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오는 25일~26일 이틀 일정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이 가톨릭 성가정대회가 열리고 있는 아일랜드를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22일(현지시간) 주요행사장인 더블린의 RDS(로열 더블린 소사이어티)에서 교황 인형 한정판이 진열되어 있다. AP 연합뉴스
오는 25일~26일 이틀 일정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이 가톨릭 성가정대회가 열리고 있는 아일랜드를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22일(현지시간) 주요행사장인 더블린의 RDS(로열 더블린 소사이어티)에서 교황 인형 한정판이 진열되어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아마조나스주 남서쪽 발레 두 자바리의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문명세계와 고립된 채 살아가는 원주민의 도끼로 브라질 국립원주민재단(Funai)이 지난해 촬영한 사진이다. AP통신은 22일(현지시간) Funai가 지난해 이 지역에 사는 고립 원주민들을 관찰하기 위해 탐사하던 중 드론을 통해 새로운 부족을 발견, 항공사진까지 촬영했다며 부족의 이름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아마조나스주 남서쪽 발레 두 자바리의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문명세계와 고립된 채 살아가는 원주민의 도끼로 브라질 국립원주민재단(Funai)이 지난해 촬영한 사진이다. AP통신은 22일(현지시간) Funai가 지난해 이 지역에 사는 고립 원주민들을 관찰하기 위해 탐사하던 중 드론을 통해 새로운 부족을 발견, 항공사진까지 촬영했다며 부족의 이름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AP 연합뉴스
일본 도쿄 서부 고텐바에서 23일(현지시간) 정례 실탄 사격 훈련인 '후지 종합 화력 시범 훈련' 이 실시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일본 도쿄 서부 고텐바에서 23일(현지시간) 정례 실탄 사격 훈련인 '후지 종합 화력 시범 훈련' 이 실시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중국 베이징에서 23일(현지시간) 후춘화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리암 폭스 영국 국제무역부 장관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중국 베이징에서 23일(현지시간) 후춘화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리암 폭스 영국 국제무역부 장관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하지 성지순례가 끝나고 열리는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 아드하' 기간 중인 22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시민들이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하지 성지순례가 끝나고 열리는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 아드하' 기간 중인 22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시민들이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하지 성지순례가 끝나고 열리는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 아드하' 기간 중인 22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쿠투팔롱 난민 캠프에서 인력을 이용한 대관람차를 타고 있는 로힝야 난민 소녀들 앞에서 소년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오는 25일 수천명의 사망자와 70만명이 국경을 넘어 난민 사태를 촉발한 '로힝야 유혈사태' 1주기를 맞는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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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네피도에서 23일(현지시간) 수확작업 중인 근로자들이 들판에서 옥수수를 건조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얀마 네피도에서 23일(현지시간) 수확작업 중인 근로자들이 들판에서 옥수수를 건조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서 산불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2일(현지시간) 산불로 인한 짙은 연무가 쌓여 혼탁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밴더호프에서 말 한마리가 들판을 달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서 산불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2일(현지시간) 산불로 인한 짙은 연무가 쌓여 혼탁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밴더호프에서 말 한마리가 들판을 달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2일(현지시간) '탱고 세계 선수권대회(Tango World Championships)'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스테이지 부문 최종전에서 우승한 러시아의 드미트리 바신과 사그디아나 캄지나 커플이 화려한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2일(현지시간) '탱고 세계 선수권대회(Tango World Championships)'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스테이지 부문 최종전에서 우승한 러시아의 드미트리 바신과 사그디아나 캄지나 커플이 화려한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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