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HI★시청률] ‘친애하는 판사님께’, 지상파 수목극 1위 유지…’시간’ ‘하우스헬퍼’ 2%대 굴욕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HI★시청률] ‘친애하는 판사님께’, 지상파 수목극 1위 유지…’시간’ ‘하우스헬퍼’ 2%대 굴욕

입력
2018.08.23 08:49
수정
2018.08.23 08:49
0 0
‘친애하는 판사님께’가 지상파 수목극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SBS 제공
‘친애하는 판사님께’가 지상파 수목극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SBS 제공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가 지상파 수목극 시청률 1위를 지켰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친애하는 판사님께' 17, 18회는 시청률 5.4%, 7.3%(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 분이 8.3%로 1.0%P 하락한 수치다.

지난 22일 방송된 ‘친애하는 판사님께’ 17, 18회 방송분에서 강호(윤시윤)는 소은(이유영)의 집에서 나오다가 재형(신성민)이 미리 설치해놓은 수면가스에 질식하면서 스토리가 본격 전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시간' 15, 16회는 시청률 2.9%, 3.7%를 기록했으며 KBS2 '당신의 하우스헬퍼' 29, 30회는 2.7%, 3.2%의 수치를 각각 나타냈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