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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창모, 막내다운 풋풋한 셀프캠 공개…‘최애’는 스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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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창모, 막내다운 풋풋한 셀프캠 공개…‘최애’는 스윙스

입력
2018.08.2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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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창모의 셀프캠이 화제다. Mnet 제공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창모의 셀프캠이 화제다. Mnet 제공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Show Me The Money 777)’의 막내 프로듀서 창모의 풋풋하고 리얼한 셀프캠 영상이 공개됐다.

자신이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의 프로듀서로 뽑힌 이유를 희소가치 때문이라고 밝힌 창모는 이미 ‘아름다워’, ‘마에스트로’, ‘아이야’ 등의 수많은 히트곡으로 인정 받은 떠오르는 아티스트다.

이어 창모는 최애 프로듀서로 스윙스를 꼽았다. “사람들이 스윙스와 성격이나 말투가 비슷하다고 한다”며 스윙스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이에 스윙스는 창모에게 “우리 헬스장 와”라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은 다음 달 7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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