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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80822)-'러시아 스캔들' 트럼프 측근들 잇단 유죄

입력
2018.08.22 17:21
수정
2018.08.2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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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미 대선 개입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는 로버트 뮬러 특검이 1호로 기소한 '트럼프 선대본부장' 폴 매너포트가 첫 재판에서 8개 혐의에 대해 유죄판결을 받은 가운데 21일(현지시간) 미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의 연방법원 앞에서 한 시위자가 '유죄'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한편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오랜 개인 변호사였던 마이클 코언도 감형 합의 후 성추문 입막음,, 금융사기, 탈세 등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EPA 연합뉴스
러시아의 미 대선 개입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는 로버트 뮬러 특검이 1호로 기소한 '트럼프 선대본부장' 폴 매너포트가 첫 재판에서 8개 혐의에 대해 유죄판결을 받은 가운데 21일(현지시간) 미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의 연방법원 앞에서 한 시위자가 '유죄'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한편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오랜 개인 변호사였던 마이클 코언도 감형 합의 후 성추문 입막음,, 금융사기, 탈세 등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오랜 개인 변호사였던 마이클 코언이 감형 합의 후 성추문 입막음, 금융사기, 탈세 등 혐의에 대해 유죄 인정했고, 러시아의 미 대선 개입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는 로버트 뮬러 특검이 1호로 기소한 '트럼프 선대본부장' 폴 매너포트가 첫 재판에서 8개 혐의에 대해 유죄판결을 받은 가운데 21일(현지시간) 정치집회 참석차 미 웨스트 버지니아주 찰스턴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오랜 개인 변호사였던 마이클 코언이 감형 합의 후 성추문 입막음, 금융사기, 탈세 등 혐의에 대해 유죄 인정했고, 러시아의 미 대선 개입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는 로버트 뮬러 특검이 1호로 기소한 '트럼프 선대본부장' 폴 매너포트가 첫 재판에서 8개 혐의에 대해 유죄판결을 받은 가운데 21일(현지시간) 정치집회 참석차 미 웨스트 버지니아주 찰스턴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최악의 경제난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에서 규모 7.3 지진까지 발생한 가운데 21일(현지시간) 경제위기로 공사가 중단된 카라카스의 52층 높이의 '데이비드 타워' 상부 구조물이 지진의 영향으로 기울어져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최악의 경제난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에서 규모 7.3 지진까지 발생한 가운데 21일(현지시간) 경제위기로 공사가 중단된 카라카스의 52층 높이의 '데이비드 타워' 상부 구조물이 지진의 영향으로 기울어져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하지 성지순례가 끝나고 열리는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 아드하 (21일~25일)' 를 맞은 22일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의 쿠투팔롱 난민캠프에서 로힝야 난민들이 인력으로 움직이는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하지 성지순례가 끝나고 열리는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 아드하 (21일~25일)' 를 맞은 22일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의 쿠투팔롱 난민캠프에서 로힝야 난민들이 인력으로 움직이는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1일(현지시간) 전 대통령이 현 상원의원인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데 키르치네르의 면책특권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에 참석한 시위자들이 국회를 향해 행진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1일(현지시간) 전 대통령이 현 상원의원인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데 키르치네르의 면책특권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에 참석한 시위자들이 국회를 향해 행진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1968년 구 소련의 체코슬로바키아 침공 50주년을 맞은 21일(현지시간) 체코의 수도 프라하에서 한 어린이가 체코 예술가 데이비드 체르니의 탱크 조형물 앞을 지나가고 있다. EPA 연합뉴스
1968년 구 소련의 체코슬로바키아 침공 50주년을 맞은 21일(현지시간) 체코의 수도 프라하에서 한 어린이가 체코 예술가 데이비드 체르니의 탱크 조형물 앞을 지나가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독일 아이다크루즈(Aida Cruise) 소속 호화 크루즈인 '아이다아노바(AIDAnova)가 21일(현지시간) 독일 북부 파펜부르크에 있는 마이어 베르프트 조선소의 드라이독 홀을 떠나고 있다. 길이337m 길이, 폭 42미터 이며 LPG로 구동되는 첫 크루즈선. EPA 연합뉴스
독일 아이다크루즈(Aida Cruise) 소속 호화 크루즈인 '아이다아노바(AIDAnova)가 21일(현지시간) 독일 북부 파펜부르크에 있는 마이어 베르프트 조선소의 드라이독 홀을 떠나고 있다. 길이337m 길이, 폭 42미터 이며 LPG로 구동되는 첫 크루즈선.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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