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미니멀리스트가 되는 것을 주제로 책을 쓴 작가에 대한 흥미로운 기사가 실렸네요.
이 사람은 대량 소비주의를 완전히 거부한다는군요.
이 사람 책이 하도 성공적이어서, 똑같은 주제로 책을 열 개 넘게나 더 쓴데요.
There is an irony in there somewhere, isn’t there? Putting so many books on the market when the author rejects mass consumerism.
이 상황엔 뭔가 좀 아이러니가 있지요?! 대량 소비주의는 싫다고 하면서, 소비를 위해 시장에 책을 막 내놓다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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