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천사 같은 모습으로 왔어요”..이미도, 결혼 2년 만에 ‘득남’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천사 같은 모습으로 왔어요”..이미도, 결혼 2년 만에 ‘득남’

입력
2018.08.22 12:01
0 0
이미도가 득남 소식을 전했다. 이미도 SNS
이미도가 득남 소식을 전했다. 이미도 SNS

배우 이미도가 득남 소식을 전했다.

이미도는 22일 자신의 SNS 계정에 신생아의 발 사진을 올리고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이미도는 “엄마가 만든 꼬까신 신고. 천사 같은 모습으로 엄마, 아빠에게 왔어요”라며 “엄마 배가 왜 그리 큰가 했더니 3.75kg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주었네요”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처음 임신소식 알렸을 때부터 축하하고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 드려요. 이제 새로운 시작이니 아싹이와 함께 씩씩하게 잘 해쳐나가 볼게요”라며 “임신, 출산을 겪고 나니 세상의 모든 엄마들 존경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미도는 지난 2016년 영화 투자 배급사의 직원으로 알려진 남편과 결혼했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